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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지난 15일 미국 LA에 위치한 레드랜드 대학(Redlands univ.)에서 외국인 교수와 토론을 벌이는가 하면, 외국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들으며 뜨겁게 집중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온 대한민국 재계 1위 제국그룹의 상속자다운, 빛나는 포스를 뿜어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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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이미 한국에서부터 영어 대사를 완벽하게 숙지하는 등 미국 촬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갖췄다. 미국 현지에 도착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채 온종일 대본을 연구하는 이민호의 열정에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모두 극찬을 보냈다. 소속사 측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영어 대사가 많아서 놀랐다. 열심히 연습했던 만큼, 시청자 분들이 좋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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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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