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빅3가 2013년 남자농구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상위 1,2,3순위를 휩쓸었다.
경희대 센터 김종규가 1순위로 LG, 가드 김민구가 2순위로 KCC, 가드 두경민이 3순위로 동부의 지명을 받았다.
이 경희대 빅3는 이번 드래프트전부터 상위 지명이 예상됐었다. 삼성은 전체 4순위로 고려대 가드 박재현을 선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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