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조원의 현금이 보관된 상자들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의 세리메티예보 공항 창고에 약 200억 유로의 현금이 담긴 상자들이 6년간 보관돼 있다.
돈은 100유로짜리 지폐로 나무 상자 200개에 나눠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 현금다발은 2007년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액의 현금을 두고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 괴자금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비자금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데일리메일은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소유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돈의 소유주가 러시아 마피아나 부패한 러시아 관료중 한 명일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 언론은 밝혔다.
한편, 6년전 이 괴자금이 러시아로 옮겨질때 보낸 사람으로 적혀 있는 '파르진 코루리언 모트라흐'라는 45세의 이란인은 지금까지 한번도 나타난 적이 없으며, 돈의 최종 주인도 아닐 것으로 여겨진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2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의 세리메티예보 공항 창고에 약 200억 유로의 현금이 담긴 상자들이 6년간 보관돼 있다.
돈은 100유로짜리 지폐로 나무 상자 200개에 나눠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 현금다발은 2007년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액의 현금을 두고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 괴자금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비자금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데일리메일은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소유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돈의 소유주가 러시아 마피아나 부패한 러시아 관료중 한 명일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 언론은 밝혔다.
한편, 6년전 이 괴자금이 러시아로 옮겨질때 보낸 사람으로 적혀 있는 '파르진 코루리언 모트라흐'라는 45세의 이란인은 지금까지 한번도 나타난 적이 없으며, 돈의 최종 주인도 아닐 것으로 여겨진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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