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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치승은 85년생이며 우투우타의 내야수다. 고양에서는 1번타자 겸 유격수로 활약했다. 퓨처스리그 교류경기에서 타율 2할5푼9리 15타점 25득점 16도루를 기록했다. 빠른발이 주무기이고 선구안과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는 시즌 초부터 스카우터를 파견해 꾸준히 황목치승을 체크했으며 고양 김성근 감독과 논의를 통해 최종 입단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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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치승은 2일 고양에서 마련한 환송회에 참석했고 3일 LG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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