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가 시청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는 전국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6%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SBS '수상한 가정부'를 제치고 다시 2위 자리에 안착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KBS2 '굿닥터'는 20.6%로 1위 행진을 이어갔고, '수상한 가정부'는 7.5%로 집계됐다.
앞서 '불의 여신 정이'는 주연배우 문근영의 부상으로 1주간 결방되며 시청률이 6%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주인공 유정의 복수극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시청률도 회복세로 돌아섰다. 종영을 앞둔 '불의 여신 정이'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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