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기구(NPB)는 3일 지난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선수은퇴한 고쿠보 히로키(42)가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공식발표했다. NPB 관계자는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모두 고쿠보의 대표팀 사령탑 선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쿠보는 조만간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며, 11월 대표팀의 대만 원정경기 때부터 지휘봉을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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