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SK는 3일 인천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서 타선의 폭발로 10대6의 재역전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SK는 이날 승리로 31승2무31패의 5할 승률로 64차례의 홈 경기를 모두 마쳤다.
3회초 박병호의 스리런 홈런으로 넥센이 3-1로 역전하며 승기를 잡는듯했지만 SK의 방망이가 터졌다.
4회말 2사후 볼넷 1개와 4연속 안타가 터지며 곧바로 5-3으로 역전한 SK는 5회초에 레이예스의 갑작스런 난조로 3점을 내주며 5-6으로 다시 역전을 당했지만 5회말 박정권의 동점 솔로포와 정상호의 적시타로 7-6으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김광현은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를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나머지 세타자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홈팬들과 올시즌 마지막 인사를 했다.
SK는 4일 부산 롯데전, 5일 창원 NC전으로 시즌을 마친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넥센과 SK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SK 김광현이 넥센 타자들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0.03.
SK는 3일 인천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서 타선의 폭발로 10대6의 재역전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SK는 이날 승리로 31승2무31패의 5할 승률로 64차례의 홈 경기를 모두 마쳤다.
3회초 박병호의 스리런 홈런으로 넥센이 3-1로 역전하며 승기를 잡는듯했지만 SK의 방망이가 터졌다.
4회말 2사후 볼넷 1개와 4연속 안타가 터지며 곧바로 5-3으로 역전한 SK는 5회초에 레이예스의 갑작스런 난조로 3점을 내주며 5-6으로 다시 역전을 당했지만 5회말 박정권의 동점 솔로포와 정상호의 적시타로 7-6으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김광현은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를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나머지 세타자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홈팬들과 올시즌 마지막 인사를 했다.
SK는 4일 부산 롯데전, 5일 창원 NC전으로 시즌을 마친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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