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가 2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03년 10월 설립된 한국스마트카드는 2004년 7월 서울시 신교통카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시스템 운영 및 수도권 통합 요금 정산, 티머니카드 발행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첨단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합거리비례요금제 및 환승 할인으로 대표되는 대중교통정책을 실생활에 성공적으로 구현해냄으로써 대중교통 체계의 일대 혁신을 이루어낸 바 있다.
교통에 IT가 성공적으로 융합된 사례로,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과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창립식은 '티머니 10년, 다시 쓰는 새 역사'라는 주제로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기념사, 내빈축사,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창립식은 한국스마트카드의 고객사인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운송기관 관계자와 LG CNS, 에이텍 등 주요 주주사, 이통사, 신용카드사, 유통제휴사, 솔루션업체 등 주요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대표이사는 "티머니 10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이를 교훈 삼아 고객과 함께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한국스마트카드의 제2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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