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천둥의 팬들이 천둥의 24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해 화제다.
천둥의 국내외 팬들은 10월 7일, 천둥의 24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 서포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어 전세계 팬들로부터 모은 기부금을 들고 청소년 재능기부 사이트 굿웨이위드어스의 문을 두드렸다.
이들이 굿웨이위드어스에 전달한 쌀 1톤은 가평군청으로 기증되어 어려운 형펀에 처한 다문화 가정에 전달되며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에서 진행중인 반려동물,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옐로우 리본 프로젝트'에 모금을 추가적으로 기부하여 위 프로젝트를 실핼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나머지 기부금은 국내 최대의 순수 민간 의료 봉사단체인 열린의사회에 기부되어 전신 80%의 화상을 입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양리의 수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 서포트에 참여한 천둥의 한 팬은 "천둥군의 생일을 맞이하여 단순히 선물을 주는 것 보다는 의미 있는 기부 통해 천둥은 물론 주변의 다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했다" 며 "이와 같은 기부 문화가 아이돌 팬덤 내에서도 조금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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