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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민호한테는 많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지만, 위로 대신 가야 할 방향을 먼저 제시했다"며 배틀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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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사랑 노래인 원곡을 '과거의 나에 대한 그리움'으로 써보자며 편곡 방향을 제안했고, 다섯 명의 멤버들은 각자 자신들의 이야기로 파트를 배분하며 노래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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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송민호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노력하며 위기를 극복 하는 모습을 보였고, 성과는 무대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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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IN'의 두 번째 배틀 심사 결과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Mnet과 오후 11시 20분 tvN에서 연속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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