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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A팀(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강승윤)과 B팀(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이 1차 배틀 이후 두 번째 대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진영, 윤종신, 이현도 등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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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은 배틀에 임박해서 자작곡을 전면 수정하면서 더 힘든 준비기간을 보냈다. 하지만 송윤형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깜짝 고기파티를 통해 서로의 신뢰를 확인하는 등 변함없는 팀워크를 선보였다. 지정곡으로 선보인 저스틴 비버의 'Baby'는 상큼하면서도 팝의 느낌을 잘 살린 세련된 공연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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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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