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일본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이정훈 2군 감독이 이끄는 한화 선수단 35명은 6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일본 미아쟈키현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피닉스 교육리그에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16개팀이 참가하며, 한화는 7일 히사마네구장에서 열리는 주니치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18경기를 치른다.
이번 교육리그에 한화는 송창현 이태양 조지훈 등 올시즌 가능성을 보인 선수들과 황영국 최영환 내년 신인 11명 등 유망주들을 총 출동시켰다. 한화는 미야자키현 시가이아 리조트에 머무며 일정을 모두 마치는 30일 귀국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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