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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대회 셋째날 포볼과 포섬 1경기를 끝낸 미국은 승점 11.5점으로 6.5점에 그친 세계연합팀에 5점차 리드를 지켰다. 미국이 프레지던츠컵 우승을 위해 남겨둔 점수는 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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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연합팀은 이날 열린 포볼 5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제이슨 데이(호주)-그레이엄 델라에트(캐나다)조가 미국의 스티프 스트리커-조던 스피스조를 1홀차로 이겼다. 그러나 나머지 4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미국과의 승점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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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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