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가 SBS 아침극 '두 여자의 방'에서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악녀 은희수 역으로 활약하며 남심(男心)을 뒤흔드는 고혹적인 거품 목욕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여자의 방'에서 뜨거운 가슴 속 야망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왕빛나는 우여곡절의 사건들을 겪어내며 마침내 경채(박은혜)에게로부터 모나리자 호텔 부사장 자리와 사랑하는 남자 지섭(강지섭)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이 주 방송에서 희수(왕빛나)는 지섭과의 결혼을 빠르게 추진, 그가 그려왔던 행복한 단꿈을 서서히 이루어나갈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의 모습은 지섭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후, 새로운 집에서 생활하며 달라진 인생을 즐기고 있는 은희수의 고고한 자태를 드러낸 것으로, 욕조 안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그녀의 얼굴엔 하루 아침에 업그레이드된 생활만큼이나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극 중 왕빛나는 회가 거듭될수록 주도 면밀한 악행들로 경채를 위협,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가 미워할 수밖에 없는 악녀가 되어가고 있지만, 은희수에 대한 시청자들의 미움이 커진다는 것은 곧 '두 여자의 방'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모두를 거느릴 수 있는 권력과 천군만마 같은 사랑까지 얻은 왕빛나는 그녀와 지섭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누고 있는 박은혜와 더욱 극적인 대립각을 이루어, 사악하지만 한편으론 매력적인 열혈 악녀의 천만 가지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