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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3분 만에 오스카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23분 상대 미드필더 안소니 필킹턴에게 일격을 당해 동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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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는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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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첼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자 회견 인터뷰에서 의기양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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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대로 교체로 상황이 악화되면 매우 나쁜 결정을 내렸다 할 수 있다. 결국 모든 것은 감독 책임이다"라며 지론을 밝혔다.
그는 "세 명이 스트라이커로 앞장서고 쉬를레가 뒤를 받치게 했다. 균형이 흐트러졌지만 도박을 했다"면서 "상대 공격에게 길을 내주었는데 두 번째 실점을 했더라면 아마 패했을 것"이라며 모험에 성공한 기쁨을 토로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4승2무1패(승점 14)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선두 리버풀(승점 16)과 1경기를 덜 치른 2위 아스날(승점 15)과 박빙 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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