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중계'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26, LA 다저스)이 첫 번째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무대 2회초를 삼자범퇴 처리했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1회초에 2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2회초에 세 타자를 연속 잡아내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류현진 2회초 첫 타자 엘리엇 존슨를 3구 직구로 유격수 땅볼 처리, 투수 훌리오 테헤란을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1회초에 류현진은 1사 후 저스틴 업튼에게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의 1회'를 맞이했다. 류현진은 4번 에반 개티스와 6번 크리스 존슨에게 중전안타를 연이어 허용, 먼저 2점을 내줬다.
한편, 류현진 경기 중계는 MBC와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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