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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맨유 21세 이하 팀에서 '리저브팀 선수상'을 수상한 야누자이는 지난 6일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선덜랜드 원정에서 2골을 뽑아내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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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야누자이의 거취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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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야누자이의 잔류 생각을 전하면서 맨유가 그의 주급을 현재 1000파운드(약 170만원)에서 6만파운드(약 1억원)로 올리며 재계약 당근을 제시할 것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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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대표팀 선택의 폭이 넓다. 일단 본인은 벨기에 태생이다. 부모는 알바니아와 코소보 출신이다. 그런데 조부모는 터키와 세르비아 출신이다. 또 18세 이후 5년 이상 영국에서 체류할 경우 잉글랜드대표팀에서도 뛸 수 있는 자격이 된다. 결국 6개국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야누자이의 자세를 존중한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만의 선택을 할 권리가 있다. 나는 야누자이에게 최후통첩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야누자이를 만날 의향은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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