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에듀케이션즈(대표 이준식)는 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구촌 사랑나눔회 어린이집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한 '수업 기부'를 진행했다. CJ에듀케이션즈 임직원이 직접 진행한 수업 기부 행사는 한글 클래스와 레크리에이션 및 다과 시간으로 구성됐다.
한글 클래스에서는 준수 학습지로 유명한 '나는생각 한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한글 수업이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한글을 태블릿PC '씽클탭'을 활용한 무지개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 가나다송 등 재미있는 교구와 교재, 노래와 함께 지도해 아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한글 클래스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한 재미있는 게임을 진행했으며, 준비된 다과를 함께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CJ에듀케이션즈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효율적인 한글 공부를 돕기 위해 지구촌 사랑나눔회 어린이집에 '나는생각 한글' 3세트를 기증했다.
CJ에듀케이션즈는 한글날을 기념한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CJ에듀케이션즈 임직원 및 고객들이 10월 한달 간 기부에 참여하는 것. 목표금액은 500만원이다. 이는 한글을 배우는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어린이집, 지역 공부방, 지역 분교 등에 한글 교육 프로그램 지원비로 제공될 예정이다.
CJ에듀케이션즈 관계자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배우는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수업 기부와 고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성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한글 공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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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에듀케이션즈는 한글날을 기념한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CJ에듀케이션즈 임직원 및 고객들이 10월 한달 간 기부에 참여하는 것. 목표금액은 500만원이다. 이는 한글을 배우는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어린이집, 지역 공부방, 지역 분교 등에 한글 교육 프로그램 지원비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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