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의 못말리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뒤 다저스 클럽하우스에선 광란의 샴페인 파티가 열렸다.
여기서 류현진은 한 손에는 샴페인, 입에는 맥주병을 물고 동료들에게 술세례를 퍼부었다.
류현진은 인터뷰 중인 돈 매팅리 감독을 향해 샴페인을 조준 발사해 특유의 장난끼를 발휘했다.
기쁜 날을 맞아 매팅리 감독 역시 기분좋은 표정으로 대응해 줬다.
다저스는 이 장면을 공식 트위터에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다저스는 후안 유리베의 8회 극적인 역전 투런에 힘입어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애틀랜타를 누르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2009년 이후 4년만이다. 다저스는 12일부터 세인트루이스-피츠버그전 승자와 7전 4선승제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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