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라쿠텐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28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다나카는 8일 클리넥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번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다나카는 오릭스 타선을 맞아 7이닝 2실점(1자책점) 호투로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올시즌 24승 무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개인 28연승 기록 역시 동시에 세우기 됐다.
다나카의 소속팀 라쿠텐은 퍼시픽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다나카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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