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교사가 과거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이었다는 사실이 들통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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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타운뷰 마그넷 고등학교 스페인어 교사인 크리스티 니콜 드위스(21)가 3년전 플레이보이지의 모델로 활동했던 사실이 드러나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리 7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녀의 사진은 현재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중에는 속옷 차림 뿐 아니라 누드 사진, 동성애를 연상케 하는 모습 등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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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부모는 "그녀가 교사에 채용되기 전 일"이라며 "교직 업무를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반해 다른 학부모는 "사진을 본 학생들이 과연 그녀를 존경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긴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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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역 교육당국은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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