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박기웅'
배우 박기웅이 '굿닥터'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마지막 회에는 박기웅이 박시온(주원 분)의 후배로 출연했다.
정식의사로 인정받은 박시온은 신입 레지던트로 온 박기웅을 호되게 야단쳤다. 자신이 처음 왔을 때 김도한(주상욱 분)에게 혼났던 것처럼 "너 정말 혼나 볼래? 이런 식으로 할 거면 나가라. 한 번만 더 정신 놓고 다니면 바로 아웃이다"라고 호통쳤다.
이를 본 다른 소아외과 팀원들은 박시온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렸고, 애써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시온은 "정신줄 똑바로 잡아야 한다. 안 그러면 큰일 난다"며 열심히 혼냈다.
그때 마침 김도한이 나타났고, 그는 후배를 혼내는 박시온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띄웠지만 앞에서는 꾹 참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고충만 과장(조희봉 분)은 박시온에게 혼난 후 혼자 앉아 있는 박기웅에게 다가가 앞서 박시온이 자신을 위로할 때 했던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아이스크림을 건네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한편 '굿닥터' 후속으로는 '미래의 선택'이 오는 14일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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