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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켐프, 발목 부상 이어 어깨 수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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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대표 슬러거 맷 켐프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게 됐다고 구단이 9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켐프는 발목 등의 부상으로 이번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출전 명단(25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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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대표 슬러거 맷 켐프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게 됐다고 구단이 9일(한국시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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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는 발목 부상으로 이번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출전 명단(25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더이상 출전이 어렵다.

수술할 어깨는 지난해 오프시즌에 수술을 했던 부위다. 지난해 콜로라도 원정에서 수비를 하다 외야 벽에 부딪혀 다쳤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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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로선 올해 부상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다. 발목 부상으로 지난 2개월 가까이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가지 못했다. 지금도 다쳐서 부어오른 발목에 보조 기구를 착용하고 있다고 한다. 켐프는 벤치에서 동료들이 치르는 포스트시즌을 지켜보고 있다. 다저스는 켐프가 출전하지 못했지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승1패로 꺾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다저스의 다음 상대는 세인트루이스-피츠버그전 승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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