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마케다가 친정 맨유로 돌아왔다.
마케다는 9월 16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던커스터 로버스로 1달 임대됐다. 93일까지 연장이 가능한 계약이었다. 마케다는 던커스터에서 좋은 모습을 약속했다. 지난 시즌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기 때문이다. 던커스터에서는 5경기에 나와 3골을 넣었다. 좋은 출발이었다.
하지만 마케다는 최근 허벅지를 다치고 말았다. 3주간 재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결국 돈커스터를 떠나 맨유에 복귀해 치료받기로 했다. 마케다 본인으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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