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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 입소문 타고 흥행에 가속도 붙어.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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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감독: 이준익)이 8일 누적관객 1백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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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0월 2일 개봉 이후 7일만의 기록으로 연일 상승세를 보이던 흥행에 가속도가 붙었다. 특히 상영 횟수 차이 등 개봉 환경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억지 눈물이 아닌 진짜 감동을 전하는 진심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더욱 뜻 깊다.

'소원'은 상영 이후 관객들의 진심 어린 응원까지 더해지면서 전국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자발적으로 온라인과 SNS에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적극 추천하며 홍보대사를 자청하고 나서고 있어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리는 국민 영화 탄생을 예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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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소원'은 8일 11만4670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인 7일 7만3898명보다 2배 가깝게 관객수가 늘어났다. 특히 동시기 개봉 영화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점수로 현재 상영 중인 한국영화 중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관람 등급 역시 12세 이상 관람가로 가족 관객들을 비롯해 전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 관람 열기까지 더하고 있는 등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소원'은 언제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진 이준익 감독의 공손한 태도, 올해 출연작품 중 단연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설경구, 필모에 길이 남을 연기를 보여준 엄지원과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 어른배우들의 원숙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영화계가 발견한 최고의 보물'이라고 불리고 있는 만 7살의 '소원' 역 이레의 등장은 이미 최고의 화제가 되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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