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경희 건강 마스터기에 도전한 리뷰어는 주부 이윤선씨. 7개월 아이를 위한 이유식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죽 등을 만들어보겠다며 리뷰단 문을 두드렸다.
우선 심플한 디자인부터 이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약간 큰 보온명 같은 느낌이다.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이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는 이씨는 "실러와 블랙의 조와, 그리고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디자인에 합격점을 주고 싶다. 어느 주방이나 어느 장소에도 튀지않고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구성이 매우 심플한 점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사실 생황주방가전은 그 기능이 아무리 편하다하더라도 관리하기 어렵고, 사용하기 어려우면 결국 창고 신세를 지게 되게 마련이다.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구입하는 제품인만큼 간단한 사용법과 관리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 되는 셈이다. 그런면에서 한경희 건강 마스터기는 아주 단순한 구성으로 주부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다.
그럼 실제 작동 소감은? 이씨는 초기 이유식 단계인 아가를 위해 여러 재료를 준비했다. 2종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나선 이씨는 재료로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과와 고구마를 택했다. 이른바 '밥+사과' '밥+고구마'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 그리고 사용 결과, 작동법이 너무 쉬워 오히려 깜짤 놀랄 정도였다.
그간 사용하던 다른 브랜드 마스터기를 이용해 이유식기를 만들었는데, 5~6단계를 거쳐야 했다. 재료를 찌고, 찐 재료를 걷어내고(특히 이때 너무 뜨거워 매번 고생을 했다), 그 뒤 찜기를 빼고 분쇄기로 부품을 교체한 뒤 다시 갈아줘야 했던 것. 이뿐아니라 중간중간 묽기를 체크하고 재료 갈기 또한 수동으로 체크해줘야했다.
이 과정이 그런데 한경희 마스터기는 버튼 하나로 끝났다. "꺼져 있는 상태에, 전선만 연결하면 오른쪽 사진처럼 불이 들어온다. 선택 버튼으로 고르기만 하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끝"이라고 간단한 작동법을 직접 체험해본 이씨는 "세척도 선택 버튼으로 세척 버튼을 누르고 시작만 누르면 끝이다. 정말 쉬운 작동과 완벽한 음식에 2번 놀라는 제품"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아기가 이유식을 늦게 시작해서 아직 많이 묽은 이유식을 하고 있다. 그래서 '고운죽' 모드로 버튼만 눌러주면 20여분 동안 알아서 쩌주고 갈아주고를 반복해 완성품을 내준다"고 다시 한번 폭풍 감동을 표한 이씨는 "이유식 뿐 아니라 온가족을 위한 죽과 수프 등도 만들 수 있는 점도 너무 마음에 든다. 활용도가 높아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활용도가 비교도 안될만큼 높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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