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최영철 기자가 KBS 메인뉴스인 '뉴스9' 앵커로 발탁됐다.
10일 KBS측은 "최영철 기자는 오는 21일부터 '뉴스9' 평일 앵커를 맡아 기존 앵커 이현주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며 가을을 맞아 단행된 주요 뉴스 프로그램 개편안을 밝혔다.
또 '뉴스9' 주말 앵커도 입사 10년차의 최문종 기자와 장수연 아나운서가 앵커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와 관련해 KBS측은 "이전보다 젊은 앵커들을 발탁했으며, 진행방식과 스튜디오 디자인, 음악을 변경해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꾸민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2년 7월출산을 이유로 KBS 1TV '뉴스9' 앵커를 하차한 조수빈 아나운서가 김원장 앵커와 함께 새롭게 신설된 '뉴스토크'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뉴스토크'는 KBS 최초로 본격 대담 중심 프로그램으로, 뉴스가 한창 생산되고 있는 낮 시간대 취재현장을 연결해 그날의 주요 이슈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토크 시간에는 쟁점 사안에 대한 본격적인 정면 토크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뉴스9' 앵커 자리를 꿰찬 신임 최영철 앵커는 1974년 서울 출생으로 지난 2000년 2월 KBS에 입사했으며,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외교부 등을 거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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