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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한 인터넷 방송에 소개된 김동현 선수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링크하며 김동현 선수의 승리 순간을 많은 이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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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1라운드는 유리하게 이끌었지만, 2라운드 초반 실바에게 바디샷과 펀치, 니킥을 허용하며 비틀거리는 등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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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에릭의 펀치를 견기기 위해 많은 맷집 훈련을 했다. 하지만 절대로 3라운드까지 가길 바라지 않았다"며 "어느 순간 기회가 왔고 운이 좋았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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