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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9월의 선수' 램지, 웨일스 주장까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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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램지(왼쪽)와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사진출처=EP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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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애런 램지(아스널)의 전성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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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는 올시즌 4골-2도움이라는 놀라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메주트 외칠과 함께 아스널의 선두행진을 이끌고 있다. 램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승세는 소속팀에서 뿐만이 아니다. 대표팀에서도 램지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램지가 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찰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웨일즈 대표팀은 주장 애슐리 윌리엄스가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램지가 그 역할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크리스 콜먼 웨일스 감독은 "이번 시즌 램지의 경기를 보면서 주장을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현재 윌리엄스가 부상으로 확실히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램지가 이번 경기에 나설 것이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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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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