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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명칭이 생소하지만 1960년대 '미스아시아'로 시작해 '미스아시아퍼시픽', '미스아시아퍼시픽스퀘어' 등으로 변경되다 2005년 '미스아시아퍼시픽인터내셔널'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됐다. 그리고 2011년부터는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라는 타이틀로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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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들은 한국 메이저 기획사와 5인조 K-POP 그룹으로 데뷔하는 것은 물론 국내 액션영화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액션무술을 습득,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디아 등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세계 무대 진출을 타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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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측은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는 미인대회를 아시아인이 중심이 된 21세기형 창조 시스템으로 탈바꿈시키고 실제 월드스타를 만들기 위한 아시아 태평양 최고 엔터테인먼트 멘토진으로 구성된 통합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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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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