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구가의서 촬영장서도 어깨동무
가수 겸 배우 수지와 모델 출신 배우 성준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지와 성준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수지는 담평준(조성하 분)의 외동딸로 무형도관의 교관인 '담여울' 역을 맡았으며, 성준은 여울을 보호하는 호위무사 '곤' 역을 맡았다.
극에서 수지와 성준의 관계답게 두 사람은 항상 같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준은 호위무사로서의 임무 뿐만아니라 친구처럼, 애인처럼 항상 수지 옆을 지키는 매너남이었다. 그렇기에 항상 신이 붙어 있어서 함께 할 시간도 많았다. 또한 극 중에서 최강치(이승기 분)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묘한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해 러브라인의 재미를 더한 바 있다. 당시 촬영 현장 사진을 보면 성준 어깨에 팔을 두르는 수지의 모습과 이런 수지를 다정하게 쳐다보는 성준의 얼굴이 담기기도 ?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성준과 수지가 달밤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 남녀 스타로서 서로의 처지를 배려해 조심스럽게 인연을 쌓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준이 수지의 어깨에 팔을 둘렀으며, 수지는 성준의 손을 만지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에 대해 양 측의 소속사는 "수지와 성준은 '구가의 서'로 인연을 맺은 후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며 "친하게 지내는 동료일 뿐 절대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성준 모습보니 '구가의서' 생각 나네요", "수지 성준, '구가의서' 때도 남다른 호흡 자랑했다", "수지 성준, '구가의서' 때부터 발전한 사이?", "수지 성준, 극 중 관계와 비슷한 사이인 듯", "수지 성준, 잘 어울린다. 이승기가 배 아플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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