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변정수의 옷이 너무 튄다?
다름 아닌 변정수 큰 딸의 평가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변정수 딸 유채원이 엄마 옷 빌려입기를 거부했다.
이날 변정수는 정성들인 밥상을 차려 딸과 함께 먹으며 모정을 느끼게 했다.
얘기를 나누다 외출 얘기가 나오자 변정수는 "내 청재킷 입고 가면 되겠다"라고 채원에게 자신의 옷을 권했다.
하지만 채원은 "엄마 옷 싫다"고 말해 변정수를 당황케 했다.
채원은 "싫다. 엄마 옷은 너무 튄다. 정상적인 거 입고 싶다. 엄마 평소에도 너무 패셔너블해서 내가 입기엔 곤란하다. 내 스타일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변정수는 "그럼 네가 입고 있는 건 예쁘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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