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단은 최근 축구계 과도한 지출 경쟁에 일침을 가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억유로(약 1470억원)의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긴 베일이 직격탄을 맞았다. 당시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가 10년 전 7500만유로를 쏟아부어 나를 영입했을 때도 나는 그만한 가치가 없었다. 지금도 선수들은 그만한 가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적료 거품을 지적했다.
Advertisement
지단의 마음이 바뀐 것은 베일의 성실함 때문이다. 베일은 부상에서 회복해 27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출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초반 바르셀로나,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승점 24)와의 승점차를 좁히고 선두경쟁을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베일은 부상에서 빨리 회복해 팀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Advertisement
지단은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 왔을 때 피지컬적으로 준비가 덜 돼 있었다. 그래서 피지컬 상태를 처음부터 섬세하게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컨디션이 좋지 않은 한 가지 이유는 이적 직전 충분한 훈련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팀에 잘 녹아들고 있다. 모두가 그에게 잘 대해준다"고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