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총상금 621만1445 달러)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5위·아르헨티나)를 2대1(6-1, 3-6, 7-6)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올 시즌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주 차이나오픈에 이어 중국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델 포트로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승3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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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델 포트로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승3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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