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최하진)가 2014시즌 1군 일부 코칭스태프 보직을 24일 변경했다.
수석, 불펜, 배터리 코치를 바꿨다. 수석코치로 권두조 2군 감독이 올라왔다. 권영호 수석코치가 2군 감독으로 옮겨갔다. 불펜 코치로 주형광 2군 투수코치가 올라오면서 염종석 코치가 2군으로 내려갔다. 배터리 코치로 양용모 육성군 코치가 올라왔다. 최기문 코치는 팀을 떠난다. 박흥식 타격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공필성 수비코치, 장재영 트레이닝코치는 유임됐다.
롯데는 이날부터 사직구장(1군)과 상동구장(퓨처스)으로 나눠 마무리훈련을 시작했다. 이중 선수단 50명(선수30명, 코치10명, 프런트 10명)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35일간 일본 가고시마로 마무리훈련을 떠나게 된다. 특히 수비를 포함한 기본기 강화에 중점을 둔 강도 높은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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