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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준수의 첫 일본 솔로 투어의 반응이 뜨겁다. 나고야와 요코하마까지 6만여석이 3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전석 매진 됨은 물론 14일부터 시작 된 공연에서 공연 굿즈를 사기 위한 팬들이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뤄 그 인기를 입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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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팬들의 공연 만족도도 높았다. 오사카 츠루하시에 거주하는 야마다 케이코(36세)는 "지난 정규 콘서트때는 일본 공연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투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준수의 음악은 마음을 울리는 진심이 담겨 있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다"고 말했고, 사이타마에 거주하는 에이미(24세)는 "준수가 '츠보미(꽃봉오리)를 부르며 우리를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팬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느껴졌다. 빨리 일본에서 정식으로 앨범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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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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