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나 가게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신의 사업이 잘되기를 바란다. 돈을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고, 사업을 더 확장시켰으면 한다.
그러나 그 소망만큼 사업이 잘되지만은 않는다. 그래서 사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이미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며 그대로 따라하려고 한다. 하지만 생각대로 쉽게 되지 않아 절망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가운데 사업 잘 되게 하는 방법인 '베스트매칭전략'이 소개돼 세간의 화제다. 그 주인공은 지금까지 500여 업체를 컨설팅하고 5000여 업체를 조사·연구한 정재수 사업연구소 소장이다.
현재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부회장인 정 소장은 7년 동안의 연구 끝에 '베스트매칭전략'이라는 새로운 경영이론을 만들어냈다.
'베스트매칭전략'이 사업을 가장 잘되게 만드는 세계 최초의 경영이론이라고 주장하는 정재수 소장을 만나 '베스트매칭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음은 정 소장과의 일문일답.
-베스트매칭전략이란 무엇인가?
"사업이 잘되는 모든 업체들의 공통점은 사업의 구성요소들이 경쟁업체들보다 더 잘 매치돼 있다는 것이다. 사업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최고 잘 매치시키는 경영이론이 베스트 매칭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음식의 재료들을 경쟁업체들보다 더 잘 매치시킬수록 더 잘 팔리는 음식이 만들어 지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사업의 구성요소들을 경쟁업체들보다 더 잘 매치시킬수록 사업이 더 잘된다. 몇 가지 안 되는 음식 재료들을 경쟁업체들보다 더 잘 매치시키기는 매우 어렵다. 사업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음식의 수백 배나 되는 구성요소들로 이뤄진다. 그 모든 구성요소들을 경쟁업체들보다 더 잘 매치시키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원리를 알면 훨씬 더 쉽게 매치시킬 수 있다. 그 원리가 베스트매칭전략 이론이다."
-그렇다면 베스트매칭전략은 어떤 가치가 있다고 보는가?
"지금까지 전 세계에 수많은 경영학 박사들이 있었지만 조사해보니 '사업이 꼭 그리고 최고 잘되게 만드는 원리는 무엇이다'라는 식의 개념을 제시한 경영이론은 하나도 없었다. 이러한 개념의 경영이론으로선 베스트매칭전략 이론이 아마 세계 최초일 것이다. 이것을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사업이 꼭 그리고 최고 잘되게 만드는 이론으로서 베스트매칭전락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음을 제보하는 첫 번째 사람에게 3억3천3백만원을 주겠다'는 것을 연구소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있고, 신문에도 14번이나 광고를 했다. 이러한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이다."
-이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면.
"사업을 더 잘하려고 해도 그 방법을 몰라서 사업을 더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사업의 구성요소들을 경쟁업체들보다 더 잘 매치시키면 틀림없이 사업이 잘 된다. 경쟁업체들을 이기려면 사업의 구성요소들을 더 잘 매치키는 이론부터 정확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 말이 제 책을 사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어떤 책을 읽더라도 사업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최고 잘 매치시키는 원리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 왜냐하면 사업의 구성요소들을 잘 매치시키는 방법이 사업 노하우고, 사업 노하우를 발전시킬수록 사업을 더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정재수 사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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