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 한국은 기성용(선덜랜드)이 홍역을 치렀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도 선수들의 SNS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 국의 방향이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는 월드컵 기간에 SNS 활동을 할 수 없을 전망이다.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은 15일 이탈리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SNS 활동을 금지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월드컵 본선 기간에는 엄격한 내부 규율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질문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근 트위터 등을 통해 올린 글이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는 최근 자국의 한 신문으로부터 마피아와 같은 범죄 조직을 근절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라는 제안을 받고는 트위터를 통해 "나는 단지 축구를 하러 왔을 뿐이고 곧 경기를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공격수 파블로 오스발도(사우샘프턴)도 올해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표팀에서 제외되자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소속팀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문제를 일으켰다.
이탈리아 축구협회 디메트리오 알베르티니 부회장도 부정적인 입장이다. 알베르티니 부회장은 "선수들과 의논해 적당한 규율을 만들겠다"며 "표현의 자유, 사생활과 프로 선수의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사이에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