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19일부터 20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및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 K-리그 클래식 2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아스널-노리치시티(6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90.99%는 아스널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노리치시티의 승리 예상은 3.09%로 불과했고, 무승부 예상은 5.92%로 집계됐다. 아스널은 리그성적 5승1무1패(승점 16)로 리버풀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 앞서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5연승의 행진을 이어오다 지난 6일 브롬위치와 무승부를 거두며 연승 흐름이 끊겼다. 반면 노리치시티는 2승1무4패(승점 7)로 18위에 위치하며 시즌 초반 행보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평균득점(0.7점)에 비해 평균실점(1.3점)이 높으며 공격진의 빈공과 수비진의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1승1패로 대등한 결과를 보인 바 있다.
또한 기성용이 속해 있는 선덜랜드는 스완지시티와 원정에서 8라운드 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 60.43%는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 선덜랜드의 승리 예상은 14.01%, 무승부 예상은 25.55%로 집계됐다. 스완지시티(15위)는 최근 2연패를, 선덜랜드(20위)는 5연패를 당하며 두 팀 모두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연패 사슬을 어느 팀이 끊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가고 있는 가운데 스완지시티에서 선덜랜드로 임대된 기성용은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이밖에 김보경이 속해 있는 카디프시티는 첼시와 원정에서 8라운드 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 89.79%는 첼시의 승리를 예상했다. 카디프시티의 승리 예상은 3.16%, 무승부 예상은 7.04%로 집계됐다.
클래식에서는 3위 울산과 4위 서울의 맞대결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서울 승리 예상(41.13%)이 무승부 예상(36.46%)과 울산 승리 예상(22.41%)보다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은 최근 1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다 지난 9일 수원과의 매치에서 패하며 상승흐름이 끊겼다. 반면 울산은 한 때 선두자리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9일 전북전 패배로 3위로 내려앉았다. 선두 탈환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1무로 울산이 앞 서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36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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