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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에서 태원은 흑백 사진과 컬러 사진을 오가며 편안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의 지적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소품을 활용한 디지털 촬영으로 과거와 현재의 교감을 표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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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원은 이번 오브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하며 '미치도록(Sad song)'의 본격적인 각종 음악 방송 및 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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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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