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남성그룹 파란의 리더 주종혁(라이언)이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주종혁은 배우 김현주, 이본, 전세현 등이 소속된 ㈜에스박스미디어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 변신을 위해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2011년 미니앨범 'ROZ PROJECT'를 마지막으로 공군 군악대에 입대해 2년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달 25일 조용한 전역식을 치렀다.
주종혁은 2005년 그룹 파란으로 데뷔해 저음이 돋보이는 특유의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넘치는 끼를 발휘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KBS 드라마 '아이 엠 샘', '헬로! 애기씨', 영화 '천일동안', '고치방' 그리고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금발이 너무해'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재능을 보였다.
주종혁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설 생각을 하니 설레고 떨린 마음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신인배우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켜봐 달라"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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