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의 샛별로 떠오른 안드로스 타운센드(22)가 소속팀 토트넘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운센드와 새 계약을 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라고 발표했다.
타운센드는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의 신임속에 2014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몬테네그로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1골1도움으로 팀의 4대1 완승을 이끌었다. 폴란드전에도 선발출전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2대0 승리를 빚어냈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발표문을 통해 '안드로스 타운센드의 4년 재계약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4년간 9개 팀을 임대로 전전하며 시련을 겪었던 타운센드의 인생역전이다. 타운센드는 지난해 말 포지션 경쟁자인 애런 레넌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후, 올시즌 토트넘 주전으로 급부상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가장 핫한 선수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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