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성추행'
배우 권민중이 심야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권민중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서 치한과 관련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권민중은 "대학생 때 버스를 타고 통학했는데 집에 가는 길에 한 남자가 옆에 앉았다. 남자랑 나란히 앉았기 때문에 굉장히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권민중은 "이후 승객들의 하차소리에 잠을 깼는데 내 허벅지 위에 남자 손이 와 있더라. 너무 깜짝 놀라서 기사 아저씨를 불러야 할지, 옆에 사람들을 불러야 할지조차도 판단이 안 섰다"면서 "그런데 그 남자가 내가 깬 걸 알고 자는 척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심야 시외버스라 피곤한 승객들을 위해 버스에 불을 껐다"면서 "그 남자는 계속 자는 척 하다가 '씨익' 웃으면서 내렸다"고 털어놨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민중 성추행, 버스에서 깜짝 놀랐겠다", "권민중 성추행, 당시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권민중 성추행, 그 남자 정말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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