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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식습관 맞는 남자가 이상형,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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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결혼전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고준희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결혼전야'는 결혼식 일주일 앞둔 4커플의 생애 가장 위험한 일주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메리지 블루로 인해 생애 최악의 순간을 맞이한 4커플의 파란만장한 일주일을 담은 영화로 11월21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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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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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독특한 이상형 조건을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 제작발표회에는 홍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강우, 김효진, 이연희, 옥택연, 고준희, 이희준, 구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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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준희는 이상형 조건에 대해 "식습관이 잘 맞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점심 먹을 때 저녁 뭐 먹을까 생각하면서 산다"고 밝혔다.

이어 "먹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고 삶의 주라고 생각한다. 식습관이 안 맞으면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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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역시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식습관은 꼭 맞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커플들의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 오는 1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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