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아스널을 원정에서 꺾었다. '원샷원킬' 레반도프스키가 1골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23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럽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아스널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15분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이어받은 음키타리안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아스널 에이스 지루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아스널은 후반 카솔라, 외질의 활발한 움직임 속에 역전을 노렸지만 후반 37분 역습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에게 발리슈팅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죽음의 조로 꼽혔던 F조는 도르트문트, 아스널, 나폴리가 나란히 2승1패(승점 6점)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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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5분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이어받은 음키타리안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아스널 에이스 지루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아스널은 후반 카솔라, 외질의 활발한 움직임 속에 역전을 노렸지만 후반 37분 역습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에게 발리슈팅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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