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협상이 거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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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르카'는 22일 바르셀로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바르토메우 부사장은 "이니에스타의 재계약은 사실이다. 구단과 선수가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최대 5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으로 2001년 프로에 데뷔했다. 줄곧 바르셀로나에서만 활동했다. 3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와 6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당초 이니에스타에게 재계약을 제의했다. 하지만 이니에스타가 거부했다. 이 사실이 새어나오면서 맨유, 맨시티, 파리생제르맹 등의 구단이 이니에스타 영입에 뛰어들었다. 다급해지만 바르셀로나는 거액의 연봉을 제시했다. 리오넬 메시 다음가는 연봉에 이니에스타는 마음을 돌렸다. 이제 바르셀로나의 공식 발표만 남았을 뿐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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