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의 솔로 컴백일이 11월 1일로 확정됐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3일 오전 공식블로그(www.yg-life.com)을 통해 'HE IS BACK'라는 문구와 '2013. 11. 01'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포스터를 공개하고 태양의 컴백일을 공식화 했다.
그 동안 태양이 올해 하반기에 컴백한다는 사실은 계속 전해졌으나 컴백일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
티저 이미지 속 태양은 고개를 숙인 채 블랙 터틀넥 스웨터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연기를 뿜어내며 짙은 감성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눈썹 끝까지 그려 올린 굵은 아이라인과 이마에 새긴 독특한 글씨체, 트레이드마크였던 모히칸 헤어스타일에서 변화를 준 모습은 이번 솔로 컴백을 통해 태양이 기존보다 얼마나 더욱 발전되고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올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태양이 솔로로 돌아오는 것은 2010년 정규 1집 '솔라(Solar)'이후 3년 만이다.
지난 2008년 '나만 바라봐'가 수록된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 태양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 받으며 '한국 대중음악상'은 물론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힙합/알앤비(R&B)로 대변되는 흑인 음악을 기반으로 매력적인 보이스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는데, 2010년 발표한 정규 1집 'Solar'는 당시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가수 최초로 캐나다와 미국 아이튠즈 알앤비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2~3년에 걸쳐 오랜 기간 작업에 공을 들여 온 태양은 가끔씩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와의 작업 소식 등을 전했었는데, 이번 컴백을 통해 그 동안의 작업물들이 어떤 식으로 공개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