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치골의상, 방송정지 고백에 새삼 화제
가수 서인영이 과거 너무 야한 치골 패션으로 방송 정지를 당한 사연을 고백한 가운데, 당시 무대의상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인영은 "2007년 솔로 1집 '너를 원해' 때 골반이 파인 의상 때문에 방송정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도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서 겪는 고충을 고백하던 중에도 치골 패션을 언급한 바 있다.
서인영은 "(파격 패션을) 먼저 도전해서 욕은 먹지만 나중엔 다 따라하시더라. 대표적인 패션으로 치골패션이 있다. 레이디가가가 이후에 입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당시 서인영 치골패션 의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리 밑 치골 부분이 훤히 드러내며 짧은 핫팬츠와 함께 노출 수위가 상당히 높았다.
특히 허리를 돌리는 안무가 주요 포인트인 만큼 치골을 드러내며 섹시 웨이브를 돌리는 서인영의 모습은 파격적인 섹시미로 자극시켰다.
그러자 지상파 방송 3사에서는 "자극적인 노출을 자제하라"는 요청과 함께 "골반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한다"고 정식 통보를 받기도 했다.
이날 서인영은 "안 돌린지 너무 오래 됐다. 춤을 까먹었다"라면서도 허리를 돌리는 안무와 '슈퍼스타'의 털기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 외에도 권리세, 레이디제인, 박지윤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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