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9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중앙일보 신인섭 기자의 <'아버지 뭐하시노?'>와 전자신문 이상목 기자의 <퓨처-이 물이 이 물이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해외시찰의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우수상에는 경향신문 서영찬 차장, 동아일보 최한규 차장, 조선일보 안빈 차장, 아시아경제 서희연 기자, 한국경제 이철민 차장, 경남신문 김동주 차장, 영남일보 남인식 기자가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에도 해외시찰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올해 한국편집상은 "돋보이는 경쟁력과 완결성을 갖춘 작품이 보이지 않는다"는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아쉽게 대상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이번 심사는 한인섭 한국편집연구소 소장, 금교돈 조선일보 C에디터 대표, 김무곤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원장, 박태서 동아일보미디어연구소장 등 총 4명의 심사위원이 총 160여의 작품 가운데 1차 본상후보작을 선정했으며 각 회원사의 편집부장들과 일선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12월 열리는 '편집기자의 밤'에서 거행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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