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팬들을 위해 구슬 땀 흘리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준상은 자신의 생일에 맞춰 11월 28일에 열리는 일본 팬미팅을 위해 휴식시간을 반납하고 특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 활동 외에 화가와 작가로서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은 유준상은 자신의 글과 그림 외 사진 일기 등 200페이지에 달하는 아트북을 제작 중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에 발매될 아트북은 일본 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준상의 글에 일본어 주석을 달았다. 묵묵히 성원해준 일본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은 유준상의 바람이 담겨 있다. 배우의 모든 생활을 총 망라한 아트북이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라고 전했다.
또 유준상은 일본 팬미팅에서 자신의 음반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준상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가 팬들에게 공개된다.
한편, 유준상은 영화 '화가' 촬영을 위해 에스토니아로 출국했다. 유준상 주연의 영화 '화가'는 전규환 감독의 신작으로 액션 스릴러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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